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존댓말의 기초

왜 많은 문장이 "요"로 끝나는지, "습니다"는 언제 쓰는지.

한국어에서는 동사의 어미로 듣는 사람에 대한 공손함을 나타내요. 문장의 뜻은 같아도 상황에 따라 어미가 달라집니다.

해요체는 "요"로 끝나요: 감사해요, 주세요, 어디예요? 처음 보는 사람, 가게 직원, 직장 동료 등 가깝지 않은 사람에게 쓰는 일상적인 존댓말이에요. 친근하면서도 무례하지 않아서 학습자에게 가장 안전한 말투입니다. 이 사이트의 문장은 대부분 이 형태예요.

합쇼체는 "습니다 / ㅂ니다"로 끝나요: 감사합니다, 환영합니다. 안내 방송, 뉴스, 발표, 군대, 고객 응대에서 들을 수 있어요. "감사합니다", "죄송합니다" 같은 굳어진 인사말은 일상에서도 아주 흔히 씁니다.

반말은 "요"를 뺍니다: 고마워, 뭐 해? 나이가 같은 친한 친구, 어린 사람, 아이에게 써요. 처음 보는 사람이나 나이 많은 사람에게 쓰면 무례하게 들릴 수 있으니, 한국 친구가 먼저 말을 놓자고 할 때까지 기다리세요.

초보자를 위한 간단한 규칙: 잘 모르겠으면 "요"로 끝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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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ypeRecall Korean은 무료이고 가입이 없습니다. 뜻을 보고, 한국어를 듣고, 직접 한글로 칩니다. 국가공인 한국어교원 자격증을 가진 10년 경력 교사가 만들었습니다.